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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서울연구원에서 만드는 카드뉴스입니다.

멈춰 선 서울 청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 제40호
  • 등록일2025.04.30
  • 조회수1,718
  • 청년니트
  • 니트
  • 청년도시
  • NEET
  • 청년패널조사
  • 이행기

서울연구원 카드뉴스 제 40호 멈춰선 서울 청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서울에는 학업도, 일도, 훈련도 하지 않는 청년들이 늘고 있습니다. 니트(NEET)라고 불리는 이들은 우리 사회가 주목해야 할 대상입니다. 서울의 청년은 지금, 멈춰 서 있습니다. NEET란? ✓ 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 ✓ 교육을 받지 않고, 일하지 않는 상태의 청년 생성형 AI로 만든 이미지입니다.
서울 청년 7명 중 1명은 니트 상태입니다. 서울에선 남녀 간 니트 비율 격차가 전국보다 작습니다. 니트는 이제 성별을 가리지 않는 보편적 문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서울 청년 니트 규모 약 32만 8천 명 서울 청년의 14.8% (2022년 기준, 서울청년패널조사)  야, 너두?설마… 너도?
니트라고 해서 모두 같은 상황은 아닙니다. 쉬고 있는 이유도, 처한 조건도 저마다 다릅니다. 서울 청년 니트는 5가지 유형 중 '비구직 휴식형'이 가장 많습니다.  서울 청년 니트의 유형 구분  1위 - 비구직 휴식형 ✓ 여성 니트의 55.0% ✓ 남성 니트의 54.5% (2022년 기준, 서울청년패널조사)      실업형     취업진학 준비형     질병장애형     가사돌봄형
많은 청년들이 번아웃 상태에서 '쉬는 중'입니다. 특히 여성은 나이가 들수록 돌봄 부담으로 일자리에서 멀어집니다. 지금은 이들에게 위로가 먼저인 정책이 필요합니다.  심신이 방전 중… 일보다 위로가 먼저!
니트 청년은 우울감과 외로움을 더 자주 경험합니다. 물리적·사회적으로 고립된 비율도 다른 청년층보다 높습니다. 마음의 회복 없이 일자리만 이야기할 수는 없습니다. 서울 청년 전체와 니트의 특성 비교 우울감 고위험군  전체: 16.6% 니트: 21.5%  사회적 고립 (약간 외로움+매우 외로움)  전체: 20.5% 니트: 25.5%  (2022년 기준, 서울청년패널조사)
청년 니트는 유형마다 필요한 지원이 다릅니다. 누구는 일자리를, 누구는 회복과 돌봄, 누구는 상담을 원합니다. 이제 정책도 '맞춤형'이어야 합니다.      실업형: 일자리 중심 정책     비구직 휴식형: 사회적 연결 우선     질병장애형: 복지 정책 연계
니트가 되기 전, 조기 개입이 중요합니다. 또한 시작한 일을 오래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서울은 이제 '일하게 하기'보다 '살아갈 수 있게 하기'를 고민해야 합니다.      데이터 활용 니트 조기 발굴     학교 연계 직무 체험 확대     사회생활 멘토 지원     노동 가치 교육 강화
청년 니트가 다시 일어서는, 청년과 함께하는 서울을 기대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서울연구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연구보고서를 참고해 주세요.  연구보고서 서울시 청년 니트(NEET) 실태 분석과 일자리 지원 정책방향  조권중 변금선 이보경 채황석 신동훈 정재현  카드뉴스 기획 및 제작 | 홍보협력팀 오승훈  서울연구원 (The Seoul Institute)

[서울연구원 카드뉴스 제40호] 멈춰 선 서울 청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서울 청년 7명 중 1명은 학업도, 일도, 훈련도 하지 않는 '니트(NEET)' 상태입니다. 이들은 단일한 집단이 아니라, 번아웃, 돌봄 부담, 질병 등 다양한 이유로 멈춰 선 존재들입니다. 서울은 이들의 회복과 재시작을 위해 맞춤형 정책과 조기 개입이 필요합니다. '일하게 하기'를 넘어 '살아갈 수 있게 하기'를 고민할 때입니다.

서울시 청년 니트(NEET) 실태 분석과 일자리 지원 정책방향